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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중지

  • 5. 고기감자조림 맛있어 !

    2022.08.20 by 야사카

  • 4. 시즈나는 무슨 생각이야

    2022.08.17 by 야사카

  • 3. 잠들어 있던 재능

    2022.08.16 by 야사카

  • 2. 그렇게까지 변한 것은 없다

    2022.08.11 by 야사카

  • 1. 되살아난 기억

    2022.08.10 by 야사카

5. 고기감자조림 맛있어 !

해가 질 무렵 류이치는 아파트로 돌아왔다 낡아빠졌다고 까진 말할 수 없지만 나름 오래된 아파트 눈에 익은 풍경, 류이치가 가장 마음 편안해지는 장소지만 오늘은 평소와 다른 풍경이 펼쳐져있다 「여기가 시시도군이 살고있는 아파트구나」 「……………」 지그시 아파트를 올려다보는 시즈나의 모습에 류이치는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결국 시즈나는 류이치를 따라온 것이다 꽉 잡은 손은,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강하게 뿌리쳐도 됐겠지만 난폭한 짓은 하고 싶지 않았다 결국 반강제적이긴 해도 시즈나의 방문이 확정된 것이다 (...이녀석, 행동력이 엄청났구나 ) 만화에는 그려질 수 없었던 일상 설마 원작이 시작되기 전, 그녀가 류이치의 집에 찾아오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아무리 조금 친해졌다 해도 혼자 사는 남..

번역 중지/만화 속 금태양으로 환생 했는데 히로인들이 다가오는 건 2022. 8. 20. 11:31

4. 시즈나는 무슨 생각이야

류이치가 기억을 되찾은지 며칠이 지났다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다 ...... 라고 말할 수 없었다 그 이후로 빈번히 시즈나가 말을 걸어오게 된 것이다 류이치가 먼저 말을 거는 일은 거의 없지만, 그 차이를 메우듯이 시즈나가 다가오는 것이다 교실에 들어온 류이치를 보고 시즈나는 곧바로 다가와 인사를 하고 돌아간다 이런 자신에게 얽혀도 좋을 일이 없는데 하고 한숨을 내쉬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었다 「……?」 그러던 어느 날의 일이었다 화장실을 다녀오는 길, 복도 모퉁이에서 시즈나를 포함한 반 친구들의 대화소리가 들려왔다 「시즈나, 너 시시도군한테 뭔가 당했어 ?」 「왜 그렇게 생각해 ?」 「아니 그치만 요즘 이상하잖아, 여태 이야기도 안했는데 네가 먼저 다가가고 ...... 수상하잖아 ?」 본인에게 결코 들리..

번역 중지/만화 속 금태양으로 환생 했는데 히로인들이 다가오는 건 2022. 8. 17. 22:39

3. 잠들어 있던 재능

「...... 뭔가 시선이 느껴지는데」 하품을 참으며 류이치는 작게 중얼거렸다 2교시 수업이 끝난 단계에서 쉬는 시간마다 시선을 느끼고 있다 왠지 모르게 이 시선에 대해 짐작이 가는 류이치는 한숨을 내쉰다 「주인공이군 ......」 확증은 없지만, 대충 맞을거라 생각하고 있다 이 세계의 주인공은 시노자키 소헤이 엑스트라로 착각할 정도로 특징 없는 외모지만 ...... 기본적으로 주인공이라는게 다 그런거겠지 「화장실이나 가자」 그렇게 중얼거리고 자리에서 일어나자 역시 시선을 느꼈다 교실에서 나올 때 살짝 훔쳐봤지만 ..... 확실히 시노자키와 눈이 마주치는 것이었다 아마 시즈나가 말을 걸어온 것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 후우」 볼일을 보면서 새삼스럽게 이 세계에 대해 생각했다 지..

번역 중지/만화 속 금태양으로 환생 했는데 히로인들이 다가오는 건 2022. 8. 16. 12:25

2. 그렇게까지 변한 것은 없다

「...... 그 녀석, 엄청 미인이지」 아파트로 돌아온 류이치는 시즈나와의 만남을 회상하고 있었다 과연, 확실히 저건 만화 속 히로인이구나 하고 납득할 수 있는 외모였다 남자라면 누구나 동경하며 그 몸을 탐하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의 매력을 겸비하고 있었다 류이치가 그녀에게 반하고 자신의 것으로 하기 위해 온갖 수를 썼던 것을 억울하지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었다 『린도, 내 여자가 되지 않을래 ?』 『되지 않습니다 당신같이 경박한 남자는 싫으니까』 도입부는 이렇게 시작된다 주인공의 시점이 끝나고, 곧바로 두 사람의 대화가 이루어지고 ...... 이런 혐오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시즈나는 이내 류이치에게 덮쳐진다 현실에서는 한없이 인생 끝장인 행위지만 처벌 받는 일 없이 방치된다 그렇게 시간을 들여 철..

번역 중지/만화 속 금태양으로 환생 했는데 히로인들이 다가오는 건 2022. 8. 11. 11:38

1. 되살아난 기억

1장 「...... 응 ?」 그날, 그는 떠올렸다 갑작스런 두통과 함께 뇌의 안쪽에 숨겨진 기억이 솟아오르듯 그는 떠올린 것이다 「...... 나 쓰레기잖아」 주변에 사람이 있었다면 뭐야 이놈이란 느낌일거다 다행히 이곳은 그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방이며 한 명밖에 없다 주변에 흩어진 쓰레기봉투 때문에 방이 꽤 지저분하다는걸 옅볼 수 있다 「...... 음」 그런 방의 중앙에 털썩 주저앉아 왜 이렇게 되었는가 팔짱을 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상하게 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 주인공에게서 소꿉친구를 빼앗는 남자지 ?」 정말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이 남자는 ...... 누구나 이렇게 생각하겠지 그러나 그의 몸에 일어난 일은 결코 농담으로 흘려보낼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지금 생각났기 때문이다 과거의..

번역 중지/만화 속 금태양으로 환생 했는데 히로인들이 다가오는 건 2022. 8. 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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