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카의 번역소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야사카의 번역소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486)
    • 연애 (74)
      • 트라우마를 가진 남자는 조용히 살고 싶다 (7)
      • 당신은 정조 관념이 이상한 세계에 있다▼ (17)
      • 그래서 우리들은 소꿉친구를 그만두었다 (2)
      • 정조 관념 역전 세계에서 평범하게 살 수 있다고 .. (29)
      • (단편) 언제나 좋아해 줄거라 생각하지 마, 바-.. (1)
      • 브라콘 여동생은 정조관념역전세계에서 오빠에게 개발.. (0)
      • 아내에게 바람맞았더니 대학 시절로 돌아왔습니다! (17)
      • 미남 소꿉친구와 내 첫사랑이 사귀기 시작했다 (1)
    • 이세계 (160)
      • 흑발 흑안의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 마피아들에게 노.. (33)
      • 남자가 영웅이어야 하는 세계 (45)
      • 전생했더니 여성향 게임의 노예였다 (40)
      • 여자가 강한 세계에서 검성의 아들 (14)
      • 극히 오만한 악역 귀족의 소행 (28)
    • 판타지 (190)
      • 이세계에서 돌아온 40대, 17세로 돌아가 무쌍하.. (190)
    • SF (9)
      • 절대 하렘 세대의 남자 교생 (4)
      • 종말 세계의 구세주가 되었습니다! (5)
    • 번역 중지 (53)
      • 만화 속 금태양으로 환생 했는데 히로인들이 다가오.. (53)

검색 레이어

야사카의 번역소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번역 중지

  • 53. 그또한 주인공이다

    2023.01.01 by 야사카

  • 52. 류이치와 소헤이

    2022.10.07 by 야사카

  • 51. 여름은 수영복의 계절

    2022.10.07 by 야사카

  • 50. 시즈나는 지금 이대로가 좋다

    2022.10.07 by 야사카

  • 49. 떨어지기 싫은 공주님

    2022.10.07 by 야사카

  • 48. 새로운 관계에 내딛는다

    2022.10.03 by 야사카

  • 47. 이것도 또 하나의 결말

    2022.10.02 by 야사카

  • 46.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

    2022.09.29 by 야사카

53. 그또한 주인공이다

「시노자키、오늘은 꽤 좋은 시간이었지?」 「으……뭐、그렇지」 「크큭、그렇다해도 아랫도리까지 돌봐준건 아닌거 같지만」 「당연하지! 난 너같은 난봉꾼이 아니다!」 그야 그렇지라며 류이치는 웃었다。 설마 이런식으로 소헤이와 어울릴줄은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에、 오늘 클럽에서 함께 밥을 먹게된 것은 아주 귀한 경험이다。 그렇게까지 살벌한 세계는 아니지만、 주인공과 악역이 이렇게 함께있는 모습은 전생의 만화를 아는 사람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세계선이다。 「또 보자고 시노자키」 「오우。그래 시시도」 인사를 주고받고、두 명은 각자 등을 돌렸다。 하지만、거기서 류이치의 등 뒤에서 말이 걸려졌다 。 「시시도」 「엉?」 돌아보니 소헤이는 머뭇거리면서도、확실히 류이치의 눈을 응시하며 이런 말을 했다。 「전에 시즈나와 시시도가..

번역 중지/만화 속 금태양으로 환생 했는데 히로인들이 다가오는 건 2023. 1. 1. 09:36

52. 류이치와 소헤이

「……저건」 그것은 류이치가 우연히 목격한 광경이었다 슬슬 여름방학 전 기말고사가 다가왔을 무렵 류이치가 혼자 거리를 어슬렁거리고 있을 때 한 인물의 뒷모습을 발견했다 그것은 만화 속 주인공 소헤이, 그가 양아치들에게 얽혀 있었던 것이다 ( ..... 뭐야 이 세계는, 사람하고 얽히는 게 취미인 놈이 너무 많잖아)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놈이 너무 많아서 싫어질정도다 겉보기에 소헤이는 살짝 부딪친 정도일텐데, 상대는 류이치처럼 금발에 피어싱을 했고, 어깨부터 팔까지 문신이 있다 「어쩔 수 없구만」 소헤이와는 그저 같은 반 친구 ...... 아니, 소헤이 입장에서 류이치는, 좋아하는 여자를 빼앗은 악당으로 보일것이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눈앞의 곤란한 사람을 지금의 류이치가 버린다는 선택지는 없다 「.......

번역 중지/만화 속 금태양으로 환생 했는데 히로인들이 다가오는 건 2022. 10. 7. 23:27

51. 여름은 수영복의 계절

슬슬 여름이 다가온다 여름에 가까워지며 기온이 높아졌고, 슬슬 걷기만 해도 땀을 흘리는 계절이다 「나는 씻으러 갈게. 류이치군은?」 「나는 ?」 「에 ? 같이 들어가는거 아니야 ?」 「매력적인 제안이지만, 혼자 다녀와」 「..... 우우」 마음껏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시즈나는 욕실로 향했다 그 모습을 미소 지으며 바라보던 사키에는 류이치에게 다가가 킁킁 코를 울리듯 냄새를 맡는다 「땀냄새 ..... 후후, 남자답고 좋은 냄새야」 「진짜냐. 땀냄새 난다고 해야지」 그것도 그렇다며 사키에는 웃었다 오늘은 여느 때처럼 학교를 마치고, 시즈나의 권유로 그녀의 집에 방문한 것이다 이제 이렇게 그녀의 집에 방문하는 것 자체는 드물지 않았고, 사키에도 류이치를 친아들처럼 대해주어서 매우 편안한 공간이었다 아무리 그..

번역 중지/만화 속 금태양으로 환생 했는데 히로인들이 다가오는 건 2022. 10. 7. 23:27

50. 시즈나는 지금 이대로가 좋다

류이치와 시즈나가 본격적으로 사귀게 되었다 두 사람이 퍼뜨린건 아니지만, 두 사람의 분위기를 보면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일이었다 시즈나가 류이치를 바라보는 눈이 어쨌든 사랑에 빠진 처녀였다 『류이치군』 『응?』 『그냥 불러봤어♪』 『그러냐』 이런 실없는 대화가 많아졌다 이걸로 두 사람 사이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게 무리인 것이다 「뭐랄까, 축하해 류이치」 「정식 여자친구잖아. 경사스럽네」 「땡큐」 마코토와 카나데는 순순히 류이치를 축하해줬다 여러 가지 야유를 받을 줄 알았는데, 예상을 깨고 그들은 축복해 주었다 그건 그렇고, 여러 가지 궁금해 하는 것 같지만 「어떻게 고백했어 ?」 「아니면 받은거야 ?」 「……………」 순순히 축복해주나 싶더니, 히죽히죽 웃으며 묻는다 류이치는 역시 그럼 그렇지 하고..

번역 중지/만화 속 금태양으로 환생 했는데 히로인들이 다가오는 건 2022. 10. 7. 23:27

49. 떨어지기 싫은 공주님

류이치가 시즈나에게 새로운 관계 제안을 한 다음날 아침 먼저 눈을 뜬 것은 시즈나였고, 눈을 뜨자마자 그녀가 본 것은 강인한 근육질의 가슴이었다 「……헤헤~~~♪♪」 막 일어난 참인데, 어젯밤 일이 생각나서 표정이 느슨해진다 누군가가 본다면 걱정받을 정도로 표정이 무너져 있다 「스……스으……」 그런 시즈나의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류이치는 아직 꿈속이다 마음 약한 사람이라면 결코 다가갈 것 같지 않은 얼굴 하지만 실제로는, 타인을 배려하는 상냥한 사람이라는 것을 시즈나는 알고 있다 「류이치군……좋아해♪」 좋아해, 몇 번을 입에 담아도 질리지 않는 마법 같은 말이다 시즈나의 첫 사랑, 처음 좋아하게 된 류이치와의 나날 ....... 그것은 최고의 형태로 시즈나의 인생을 물들이듯 개화했다 「……?」 빤히 쳐..

번역 중지/만화 속 금태양으로 환생 했는데 히로인들이 다가오는 건 2022. 10. 7. 23:27

48. 새로운 관계에 내딛는다

「아~……이제 시즈나의 패배로 상관없겠지?」 「무……무슨 이까짓거 ♪」 류이치의 말에 비틀비틀 일어난 시즈나가 안겨왔다 서로 알몸 상태이며,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뭐 이렇게 될 줄은 알고 있었지만 말야) 그렇게 생각하면서 류이치는 시즈나의 몸을 껴안았다 근육질인 류이치의 육체와 달리, 매끈한 피부와 탄력 있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오늘은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즐겁게 데이트를 즐기고 저녁이 되어서야 다시 기차를 타고 돌아왔다 「오늘은 이정도로 괜찮겠지 ? 자, 눕자」 「…… 응 ♪」 수비만 하는게 아니라, 공격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며, 그녀가 의기양양하게 말했기 때문에, 류이치가 맞서 공격해보니, 예상대로의 결과가 펼쳐졌다 류이치는 더이상 시즈나의 몸에서 모르는..

번역 중지/만화 속 금태양으로 환생 했는데 히로인들이 다가오는 건 2022. 10. 3. 11:38

47. 이것도 또 하나의 결말

「처음뵙겠습니다, 린도 시즈나입니다」 류이치의 눈앞에서 시즈나는 무덤 앞에 그렇게 말을 걸었다 그것을 옆에서 류이치는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이곳에 온 것은, 부모님과 달리 제대로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걸 보고하기 위해서다 아무리 류이치에게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미웠던 존재라지만, 고인에게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성격이 나쁘다고 쓴웃음을 짓는다 「류이치군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이제 당신들에게 닿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요. 그래서 ...... 마음껏 험담을 하고 싶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시즈나는 가슴에 손을 얹고 필사적으로, 하고싶은 말을 참는 것 같았다 류이치에게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가 자신의 일처럼 가슴 아파했다는 사실은 류이치에게 전해진다 그렇게 신경 쓸 일이..

번역 중지/만화 속 금태양으로 환생 했는데 히로인들이 다가오는 건 2022. 10. 2. 09:05

46.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

「좋은 아침, 시즈나」 「좋은 아침, 류이치군」 시즈나와 멀리 외출하기로 약속한 당일, 아침 9시쯤에는 이미 류이치는 그녀의 집에 도착해 있었다 집안에서 기다리고 있을까 싶었는데, 설마 현관 앞에 이미 나와 있었기 때문에 거기까지 기대하고 있었던가 하고 류이치는 놀랐다 「이 애도 참. 엄청 기대하더라, 젊음은 좋네」 「당연히 기대될 수 밖에 없잖아」 시즈나는 뺨을 부풀렸다 그 모습에 류이치와 사키에는 쓴웃음을 지었고, 시즈나는 더욱 삐진듯, 고개를 휙 돌렸다 류이치가 손을 뻗어 시즈나의 머리를 쓰다듬자, 그녀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류이치의 팔에 안겼다 「알기 쉽다니까, 정말」 「너무 기뻐서 표정에 나오니까 어쩔 수 없지 ♪」 그것도 그렇구나 하고 류이치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하루동안 시즈나를 맡겠다며 ..

번역 중지/만화 속 금태양으로 환생 했는데 히로인들이 다가오는 건 2022. 9. 29. 07:2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7
다음
TISTORY
야사카의 번역소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